최종 16언더파 264타…3타 차로 정상
누적 상금 약 1억3040만 달러 기록
김시우·김주형은 공동 14위로 마무리
![[애틀랜타=AP/뉴시스]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30일(현지 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셰플러는 최종 합계 16언더파 264타로 우승하며 시즌 3승, 통산 22승째를 기록했다. 2026.08.31.](https://img1.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01537457_web.jpg?rnd=20260831081318)
[애틀랜타=AP/뉴시스]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30일(현지 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셰플러는 최종 합계 16언더파 264타로 우승하며 시즌 3승, 통산 22승째를 기록했다. 2026.08.31.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4000만 달러)에서 정상에 올라 역대 상금 1위로 등극했다.
셰플러는 31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4타를 쳤다.
전날까지 공동 3위였던 셰플러는 최종 합계 16언더파 264타로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과 라이언 제라드(미국)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와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 이은 시즌 3승이자 PGA 투어 통산 22승이다. 투어 챔피언십에선 2024년 이후 2년 만의 우승이다.
또한 셰플러는 우승 상금 1000만 달러(약 138억원)를 확보해 시즌 상금 3093만7525 달러(약 427억원)를 쌓았다.
누적 상금은 1억3039만661 달러(약 1799억원)로 셰플러는 타이거 우즈(미국)가 1억2099만9166 달러(약 1670억원)로 26년간 지켜왔던 역대 상금 1위 기록을 갈아치웠다.
셰플러는 2번 홀(파3)과 4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으면서 고삐를 당겼다.
7번 홀 보기와 8번 홀(이상 파4) 버디와 함께 전반 9개 홀을 마친 셰플러는 10번 홀(파4)에서 다시 타수를 줄이면서 추격을 이어갔다.
남은 홀에서 셰플러는 13번 홀과 16번 홀에서 버디, 14번 홀(이상 파4)에서 보기를 적고 역전 우승을 달성했다.
셰플러는 31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4타를 쳤다.
전날까지 공동 3위였던 셰플러는 최종 합계 16언더파 264타로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과 라이언 제라드(미국)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와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 이은 시즌 3승이자 PGA 투어 통산 22승이다. 투어 챔피언십에선 2024년 이후 2년 만의 우승이다.
또한 셰플러는 우승 상금 1000만 달러(약 138억원)를 확보해 시즌 상금 3093만7525 달러(약 427억원)를 쌓았다.
누적 상금은 1억3039만661 달러(약 1799억원)로 셰플러는 타이거 우즈(미국)가 1억2099만9166 달러(약 1670억원)로 26년간 지켜왔던 역대 상금 1위 기록을 갈아치웠다.
셰플러는 2번 홀(파3)과 4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으면서 고삐를 당겼다.
7번 홀 보기와 8번 홀(이상 파4) 버디와 함께 전반 9개 홀을 마친 셰플러는 10번 홀(파4)에서 다시 타수를 줄이면서 추격을 이어갔다.
남은 홀에서 셰플러는 13번 홀과 16번 홀에서 버디, 14번 홀(이상 파4)에서 보기를 적고 역전 우승을 달성했다.
![[애틀랜타=AP/뉴시스] 김시우가 29일(현지 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 5번 그린에서 퍼트하고 있다. 전날 공동 23위였던 김시우는 중간 합계 8언더파 202타 공동 13위에 올랐다. 2026.08.30.](https://img1.newsis.com/2026/08/30/NISI20260830_0001534629_web.jpg?rnd=20260830091314)
[애틀랜타=AP/뉴시스] 김시우가 29일(현지 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 5번 그린에서 퍼트하고 있다. 전날 공동 23위였던 김시우는 중간 합계 8언더파 202타 공동 13위에 올랐다. 2026.08.30.
호블란과 버디 1개와 보기 3개로 2오버파 72타를 쳤고, 최종 13언더파 267타로 셰플러에 3타 밀려 준우승에 그쳤다.
제라드 또한 1번 홀(파4)에서 기록한 더블보기를 딛지 못했고, 12언더파 268타를 기록해 3위로 밀렸다.
한국 선수 중 김시우와 김주형은 9언더파 271타를 적어 나란히 공동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김시우는 53만6250 달러(약 7억4000만원)를 확보, 시즌 상금 1027만1694 달러(약 142억원)와 통산 상금 4116만9934 달러(약 568억원)를 기록했다.
한국 선수 중 시즌 상금 1000만 달러와 통산 상금 4000만 달러를 돌파한 건 김시우가 처음이다.
지난달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을 제패해 33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었던 김주형은 시즌 상금 535만2960 달러(약 74억원)와 통산 상금 2167만2574 달러(약 299억원)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제라드 또한 1번 홀(파4)에서 기록한 더블보기를 딛지 못했고, 12언더파 268타를 기록해 3위로 밀렸다.
한국 선수 중 김시우와 김주형은 9언더파 271타를 적어 나란히 공동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김시우는 53만6250 달러(약 7억4000만원)를 확보, 시즌 상금 1027만1694 달러(약 142억원)와 통산 상금 4116만9934 달러(약 568억원)를 기록했다.
한국 선수 중 시즌 상금 1000만 달러와 통산 상금 4000만 달러를 돌파한 건 김시우가 처음이다.
지난달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을 제패해 33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었던 김주형은 시즌 상금 535만2960 달러(약 74억원)와 통산 상금 2167만2574 달러(약 299억원)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