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 키움, 4연패 수렁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유니오 세베리노. (사진 =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30/NISI20260830_0002225133_web.jpg?rnd=20260830205921)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유니오 세베리노. (사진 =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4연패의 수렁으로 몰아넣었다.
두산은 30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키움과의 경기에서 홈런 3방을 포함해 장단 16안타를 몰아친 타선을 앞세워 15-1로 대승을 거뒀다.
이틀 연속 키움을 꺾은 두산은 61승(4무 52패)째를 수확해 5위를 유지했다. 이날 비로 경기를 치르지 못한 4위 LG 트윈스(64승 1무 51패)와 격차는 2경기로 좁혔다.
최하위 키움은 4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42승 3무 76패를 기록했다.
두산 타선이 키움 마운드를 맹폭했다.
안재석과 유니오 세베리노, 오명진이 홈런 한 방씩을 때려냈다. 세베리노는 KBO리그 데뷔 첫 홈런을 포함해 3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고, 안재석은 3타수 2안타 2타점 3득점으로 활약했다.
두산의 차세대 에이스 최민석은 풍족한 타선 지원 속에 6이닝 6피안타(1홈런) 1사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쳐 시즌 13승(3패)째를 따냈다.
최민석은 지난 13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에서 아홉수를 끊고 시즌 10번째 승리를 따낸 것을 시작으로 4경기 연속 승리를 수확했다. 그는 임찬규(LG·12승)를 제치고 다승 단독 선두로 나섰다.
키움 선발 전준표는 4이닝 동안 안타 8개와 사사구 5개를 내주고 7실점하며 무너졌다. 아직 올 시즌 승리가 없는 전준표는 시즌 2패째를 떠안았다.
두산은 30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키움과의 경기에서 홈런 3방을 포함해 장단 16안타를 몰아친 타선을 앞세워 15-1로 대승을 거뒀다.
이틀 연속 키움을 꺾은 두산은 61승(4무 52패)째를 수확해 5위를 유지했다. 이날 비로 경기를 치르지 못한 4위 LG 트윈스(64승 1무 51패)와 격차는 2경기로 좁혔다.
최하위 키움은 4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42승 3무 76패를 기록했다.
두산 타선이 키움 마운드를 맹폭했다.
안재석과 유니오 세베리노, 오명진이 홈런 한 방씩을 때려냈다. 세베리노는 KBO리그 데뷔 첫 홈런을 포함해 3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고, 안재석은 3타수 2안타 2타점 3득점으로 활약했다.
두산의 차세대 에이스 최민석은 풍족한 타선 지원 속에 6이닝 6피안타(1홈런) 1사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쳐 시즌 13승(3패)째를 따냈다.
최민석은 지난 13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에서 아홉수를 끊고 시즌 10번째 승리를 따낸 것을 시작으로 4경기 연속 승리를 수확했다. 그는 임찬규(LG·12승)를 제치고 다승 단독 선두로 나섰다.
키움 선발 전준표는 4이닝 동안 안타 8개와 사사구 5개를 내주고 7실점하며 무너졌다. 아직 올 시즌 승리가 없는 전준표는 시즌 2패째를 떠안았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최민석. (사진 =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30/NISI20260830_0002225134_web.jpg?rnd=20260830205952)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최민석. (사진 =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두산은 1회에만 6점을 올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1회말 박찬호의 안타와 안재석의 볼넷, 박준순의 좌월 2루타가 이어져 선취점을 뽑은 두산은 무사 2, 3루에서 양의지가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때려내 3-0으로 앞섰다.
이후 1사 1루에서 세베리노가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3루타를 날려 1점을 추가했고, 2사 3루에서 조수행의 적시 2루타와 정수빈의 좌전 적시타가 연달아 터져 6-0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4회말 김민석의 적시 2루타로 1점을 보탠 두산은 5회말 2사 1루에서 안재석이 우월 투런 홈런(시즌 10호)를 때려내 한층 기세를 끌어올렸다. 전날 2홈런을 날린 안재석은 이틀 연속 홈런을 날리며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키움이 6회초 맷 데이비슨의 중월 투런 홈런(시즌 16호)으로 1점을 만회했지만, 두산은 홈런으로 응수했다.
6회말 1사 1루에서 세베리노가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45m짜리 초대형 홈런을 작렬해 두산에 11-1 리드를 안겼다. 7월 중순 두산에 합류한 세베리노는 KBO리그 데뷔 21번째 경기에서 첫 홈런을 신고했다.
두산은 8회말 무사 1, 2루에서 대타 오명진이 우월 3점포(시즌 3호)를 쏘아올려 14-1가지 달아났고, 이후 1사 2루에서 터진 조수행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회말 박찬호의 안타와 안재석의 볼넷, 박준순의 좌월 2루타가 이어져 선취점을 뽑은 두산은 무사 2, 3루에서 양의지가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때려내 3-0으로 앞섰다.
이후 1사 1루에서 세베리노가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3루타를 날려 1점을 추가했고, 2사 3루에서 조수행의 적시 2루타와 정수빈의 좌전 적시타가 연달아 터져 6-0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4회말 김민석의 적시 2루타로 1점을 보탠 두산은 5회말 2사 1루에서 안재석이 우월 투런 홈런(시즌 10호)를 때려내 한층 기세를 끌어올렸다. 전날 2홈런을 날린 안재석은 이틀 연속 홈런을 날리며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키움이 6회초 맷 데이비슨의 중월 투런 홈런(시즌 16호)으로 1점을 만회했지만, 두산은 홈런으로 응수했다.
6회말 1사 1루에서 세베리노가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45m짜리 초대형 홈런을 작렬해 두산에 11-1 리드를 안겼다. 7월 중순 두산에 합류한 세베리노는 KBO리그 데뷔 21번째 경기에서 첫 홈런을 신고했다.
두산은 8회말 무사 1, 2루에서 대타 오명진이 우월 3점포(시즌 3호)를 쏘아올려 14-1가지 달아났고, 이후 1사 2루에서 터진 조수행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