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뉴시스] 홍천 팔봉산 산악구조. (사진=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2026.08.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30/NISI20260830_0002225121_web.jpg?rnd=20260830191358)
[홍천=뉴시스] 홍천 팔봉산 산악구조. (사진=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2026.08.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뉴시스]이덕화 기자 = 30일 강원지역에서 산행과 농작업, 벌초,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사고가 잇따랐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오후까지 홍천과 양양, 정선, 고성에서 산악·안전·교통사고가 발생해 부상자 등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날 오전 10시49분께 홍천군 서면 팔봉산 오봉 인근에서 60대 남성 A씨가 산행 중 40~50m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는 늑골 골절과 머리 부위 출혈 등의 부상을 입었다.
앞서 오전 7시47분께 양양군 양양읍 연창리 한 주택 인근에서는 감을 수확하던 76세 남성 B씨가 약 4m 높이에서 추락했다. A씨는 오른쪽 골반과 허리 등에 통증을 호소해 강릉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오전 9시20분께 정선군 남면 무릉리 무릉체육공원 인근 선산에서는 벌초하던 66세 남성 C씨가 뒤로 쓰러지면서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과 제세동 등 응급처치 받은 D씨는 자발적 순환 회복(ROSC) 상태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오후 1시12분께는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한 호텔 안에서 SUV 차량이 보행자를 들이받은 뒤 건물과 2차 충돌했다. SUV 차량에는 4명이 타고 있었다. 이 사고로 중상 2명, 경상 3명 등 모두 5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