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보문단지서 APEC 1주년 기념 '나이트런 with 월리'

기사등록 2026/08/30 16:51:05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10월 31일, 러닝·드론쇼·불꽃놀이·푸드트럭 등

선착순 5000명 접수, 10km 러닝·5km 슬로우 코스

[경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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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1주년을 기념해 '나이트런 with 월리'가 개최된다.

30일 경북문화관광공사에 따르면 이 행사는 오는 10월 31일에 인기 캐릭터 '월리를 찾아라'와 협업해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월리 복장을 하고 가을 야경 속을 달리는 이색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이다.

보문호와 주요 관광시설을 돌아보는 10km 러닝 코스, 5km 슬로우 코스 2개 부문으로 나눠진다. 네이버 플러스스토어 앱을 통해 10월 1일까지 5000명을 모집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행사에서 러닝뿐만 아니라 야간 드론 라이트쇼와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월리 포토존, 참여형 이벤트, 푸드트럭 등이 마련돼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공사는 보문호반 경관과 관광 인프라에 러닝, 글로벌 캐릭터 IP(지식재산) 등을 접목해 대표 야간 콘텐츠로 육성할 방침이다. 참가자들이 머물며 숙박과 각종 관광시설을 이용해 지역경제에 활력이 될 전망이다.

김남일 사장은 "경주 APEC 의미를 되새기고 보문단지 관광 수요 창출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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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보문단지서 APEC 1주년 기념 '나이트런 with 월리'

기사등록 2026/08/30 16:51: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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