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수호처' 위촉 후 첫 행보

강원랜드와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 지난 29일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이음콘서트 Live, Life, Love: 어둠속의 노래’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랜드와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사장 전제만)이 지난 29일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이음콘서트 Live, Life, Love: 어둠속의 노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강원랜드가 범국가적 마음 안전망 구축을 위한 국무조정실 생명지킴 추진본부의 '천명수호처'로 위촉된 이후 처음 마련한 공식 행사로, '2026 천명지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제만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이사장과 송민섭 국무조정실 직속 생명지킴 추진본부장을 비롯해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생명존중의 뜻을 함께 모았다.
무대에는 시각장애인 전문 예술단체인 '한빛예술단'이 올라 브라스 앙상블, DTL(Darkness to Light) 밴드, 오케스트라 등 다채로운 연주를 선보였다. 특히 완전한 어둠 속에서 펼쳐지는 암전 연주와 첨단 미디어아트가 조화를 이룬 연출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위로를 전하며 생명의 가치를 되새기게 했다.
전제만 재단 이사장은 "정부와 함께하는 범국민 프로젝트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랜드는 이번 콘서트에 이어 오는 10월 21일부터 2박 3일간 하이힐링원에서 '마음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연 속에서 심신을 돌보는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건강 가치를 확산하고, '천명수호처'로서 지역사회 기반의 생명존중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