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서
9월 3일 오전 10시 선착순 15명 체험도
![[서울=뉴시스] 표면 전체에 매화꽃과 가지가 수놓아져 있으며, 둘레에는 삼각형 그물수가 장식된 원형 주머니로 2005년 인천 서구 회곽묘(석회를 바른 무덤)에서 출토된 유물을 바탕으로 김영이 자수장 보유자가 복원·복제한 '매화 자수주머니' 모습이다. (사진=국가유산진흥원 제공) 2026.08.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30/NISI20260830_0002224920_web.jpg?rnd=20260830094908)
[서울=뉴시스] 표면 전체에 매화꽃과 가지가 수놓아져 있으며, 둘레에는 삼각형 그물수가 장식된 원형 주머니로 2005년 인천 서구 회곽묘(석회를 바른 무덤)에서 출토된 유물을 바탕으로 김영이 자수장 보유자가 복원·복제한 '매화 자수주머니' 모습이다. (사진=국가유산진흥원 제공) 2026.08.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고(故) 한상수 자수장 보유자로부터 기술을 전수한 이래 50여년 동안 조선시대 궁중 자수부터 근대 자수까지 전통 자수를 연구하고 전승해 온 김영이 보유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국가유산진흥원은 내달 1~8일 서울 강남구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 3층 전시장 '올'에서 '제3회 김영이한국자수연구회전ㅣ '이음''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인천 석남동 회곽묘 출토 유물을 바탕으로 김영이 보유자가 복원·복제한 '매화 자수주머니' 두 점 등을 비롯해 김영이 보유자와 제자 34명의 작품 약 60점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공간은 실내 장식품인 병풍, 돌복, 돌띠, 꽃신, 굴레, 타래버선 등을 모은 '복식 소품' 공간과 수젓집, 두루주머니, 선낭, 반짇고리 등을 전시한 '생활 소품' 공간으로 구성됐다.
내달 3일 오전 10시 선착순 15명을 대상으로 '자수 손거울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전시 관람과 체험은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이나 국가유산진흥원 무형유산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뉴시스] '제3회 김영이한국자수연구회전 '이음'' (사진=국가유산진흥원 제공) 2026.08.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30/NISI20260830_0002224918_web.jpg?rnd=20260830094710)
[서울=뉴시스] '제3회 김영이한국자수연구회전 '이음'' (사진=국가유산진흥원 제공) 2026.08.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