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규, FC서울 떠나 포르투갈 나시오날 이적 완료

기사등록 2026/08/30 08:36:52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계약 기간 2년

[서울=뉴시스] 포르투갈 프로축구 프리메이라리가 CD나시오날의 송민규. (사진=CD나시오날 홈페이지 캡처) 2026.08.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포르투갈 프로축구 프리메이라리가 CD나시오날의 송민규. (사진=CD나시오날 홈페이지 캡처) 2026.08.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송민규(27)가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을 떠나 포르투갈 프로축구 프리메이라리가 CD나시오날 유니폼을 입었다.

나시오날은 30일(한국 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송민규가 두 시즌 동안 포르투갈 무대를 누빈다"고 알렸다.

구단 측은 "송민규가 '쇼파나(나시오날 홈 구장 지역명)'에 온 걸 환영한다"며 큰 기대를 보였다.

이어 "그는 이번 주말부터 팀 선수단에 합류해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송민규는 이번 시즌 리그 25경기에 출전해 5골4도움을 작성하며 FC서울의 상승세에 크게 기여했다.

지난 2021년 처음으로 한국 A대표팀 데뷔전을 가졌으며, 2024년까지 총 14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한 바 있다.

이런 실력을 인정받아 나시오날 유니폼을 입게 됐고, 오랫동안 꿈꿔왔던 유럽 진출을 이루게 됐다.

한편 나시오날은 과거 국가대표 공격수 출신 석현준(35·용인FC)의 전 소속팀으로 잘 알려져 있다.

나시오날은 2026~2027시즌 현재 1승1무1패로 리그 8위에 머물고 있으며, 이날 오후 11시30분 이스트렐라 다 아마도라와 리그 일정을 갖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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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규, FC서울 떠나 포르투갈 나시오날 이적 완료

기사등록 2026/08/30 08:36: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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