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 송승화 기자= 28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대원산업 화재 현장에서 건물 상단부가 강한 불길에 휩싸였고, 밝은 주황색 불꽃이 치솟는 가운데 사망자 3명이 확인됐다.(사진=천안동남소방서 제공).2026.08.2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8/NISI20260828_0002224225_web.jpg?rnd=20260828150442)
[천안=뉴시스] 송승화 기자= 28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대원산업 화재 현장에서 건물 상단부가 강한 불길에 휩싸였고, 밝은 주황색 불꽃이 치솟는 가운데 사망자 3명이 확인됐다.(사진=천안동남소방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3명이 숨지고 2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천안 대원산업 화재가 생산 공정 밸브 점검 중 발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29일 경찰과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등에 따르면 사고 직후 업체의 생산관련 책임자 및 관계자, 직원들을 상대로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 과정 중 밸브 점검에 대한 증언들이 나온 것으로 취재 결과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와 관련 "현재 병원에 있는 분들도 있고 해서 조사가 한 곳에서 진행된 게 아니다"라며 "조사 내용을 종합해 봐야 자세한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참고인 조사 등과 함께 오는 31일 오전 관계기관 합동감식에 나설 예정이다.
사고 당시 신고 내용 등을 종합하면 불은 지상 9층 높이의 우지정제타워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곳에는 동물성 기름 추출·정제 설비가 갖춰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화재는 지난 28일 오전 11시 44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에 자리한 대원산업에서 발생했다. 이 화재로 공장 식당에서 일하던 70대 여성과 필리핀 국적의 직원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또한 또 다른 필리핀 국적 30대 직원 1명이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었으며,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펼치던 소방관 1명도 낙하물에 손목을 맞아 부상을 입었다.
대원산업은 화장품·의약품 등에 사용되는 기초원료를 생산하는 공장으로 천안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9일 경찰과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등에 따르면 사고 직후 업체의 생산관련 책임자 및 관계자, 직원들을 상대로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 과정 중 밸브 점검에 대한 증언들이 나온 것으로 취재 결과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와 관련 "현재 병원에 있는 분들도 있고 해서 조사가 한 곳에서 진행된 게 아니다"라며 "조사 내용을 종합해 봐야 자세한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참고인 조사 등과 함께 오는 31일 오전 관계기관 합동감식에 나설 예정이다.
사고 당시 신고 내용 등을 종합하면 불은 지상 9층 높이의 우지정제타워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곳에는 동물성 기름 추출·정제 설비가 갖춰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화재는 지난 28일 오전 11시 44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에 자리한 대원산업에서 발생했다. 이 화재로 공장 식당에서 일하던 70대 여성과 필리핀 국적의 직원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또한 또 다른 필리핀 국적 30대 직원 1명이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었으며,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펼치던 소방관 1명도 낙하물에 손목을 맞아 부상을 입었다.
대원산업은 화장품·의약품 등에 사용되는 기초원료를 생산하는 공장으로 천안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