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국장, 철도경찰, 철도안전감독관 등 현장 급파
![[의왕=뉴시스]강종민 기자 = 사진은 경부선 의왕역 선로 모습.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1/06/06/NISI20110606_0004640660_web.jpg?rnd=20110606103427)
[의왕=뉴시스]강종민 기자 = 사진은 경부선 의왕역 선로 모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경부선 의왕역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에 대해 정부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29일 오전 7시20분께 경부선 의왕역 구내에서 입환작업 중에 발생한 50대 코레일 직원 사망 사고와 관련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철도국장, 철도경찰, 철도안전감독관 및 한국교통안전공단 검사관을 현장에 급파해 사고 복구 지원 및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한다.
이번 사고는 입환작업 중 발생한 것으로 정부는 파악하고 있다. 입환 작업은 열차를 편성하기 위해 차량을 연결·분리·교환하거나 이동하는 작업이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은 철도경찰 수사와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 조사 등을 통해 확인할 예정이다.
2022년부터 유사한 사고는 4건이 발생한 바 있다 2022년 11월 오봉역에서 입환작업을 하던 근로자 1명이 사망했고 2024년 8월 구로역에서 2명이 숨졌다. 지난해 2월에는 근덕역에서 작업자가 차량과 접촉해 1명이 숨졌고, 같은해 8월에는 청도역 인근을 이동하던 2명의 사망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간 철도종사자 사망사고 예방대책을 추진해 왔지만 유사한 사고가 발생했다"며 "철저한 원인규명을 통해 무관용 원칙하에 엄중 조치하고, 유사사고를 유발하는 구조적 문제를 근절하는 안전강화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29일 오전 7시20분께 경부선 의왕역 구내에서 입환작업 중에 발생한 50대 코레일 직원 사망 사고와 관련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철도국장, 철도경찰, 철도안전감독관 및 한국교통안전공단 검사관을 현장에 급파해 사고 복구 지원 및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한다.
이번 사고는 입환작업 중 발생한 것으로 정부는 파악하고 있다. 입환 작업은 열차를 편성하기 위해 차량을 연결·분리·교환하거나 이동하는 작업이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은 철도경찰 수사와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 조사 등을 통해 확인할 예정이다.
2022년부터 유사한 사고는 4건이 발생한 바 있다 2022년 11월 오봉역에서 입환작업을 하던 근로자 1명이 사망했고 2024년 8월 구로역에서 2명이 숨졌다. 지난해 2월에는 근덕역에서 작업자가 차량과 접촉해 1명이 숨졌고, 같은해 8월에는 청도역 인근을 이동하던 2명의 사망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간 철도종사자 사망사고 예방대책을 추진해 왔지만 유사한 사고가 발생했다"며 "철저한 원인규명을 통해 무관용 원칙하에 엄중 조치하고, 유사사고를 유발하는 구조적 문제를 근절하는 안전강화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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