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마지막 주말 전남광주 20~60㎜ 강한 비

기사등록 2026/08/29 06: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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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뉴시스] 많은 비 내리는 전남광주.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 많은 비 내리는 전남광주.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8월의 마지막 주말, 전남광주지역은 폭염 특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대체로 흐리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있는 전남광주는 완도 여서도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 폭염 주의보·열대야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기온은 오전 23도~27도, 오후 31도~32도 분포이다.

또 일부 지역에는 오전 시간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20㎜~60㎜이다.

비는 정체전선의 위치에 따라 31일까지 지속되겠으며 최대 100㎜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비가 그친 뒤에는 습기가 많아 체감온도는 33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해안가 지역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발생하겠으며 바람이 초속 14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m~3.5m로 매우 높게 일어 항해·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31일까지 달의 인력에 의해 바닷물이 높아지는 기간으로 해안가 지역은 저지대 침수, 하수 역류 등에 대비해야 한다.

만조 시각과 예상 조고는 여수 29일 오후 10시5분·343㎝, 고흥 발포 29일 오후 10시25분·362㎝, 거문도 29일 오후 10시33분·328㎝, 완도 29일 오후 11시2분·374㎝, 흑산도 30일 오전 3시2분·348㎝, 목포 30일 오전 3시31분·461㎝, 영광 30일 오전 4시1분·659㎝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는 오전 시간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지역은 매우 강하게 내려 호우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다"며 "계곡·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는 만큼 야영을 자제하고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지는 경우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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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마지막 주말 전남광주 20~60㎜ 강한 비

기사등록 2026/08/29 06:26: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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