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뉴시스]양시원 기자 = 전남광주 해남에서 후진하던 트럭에 80대 보행자가 치여 숨졌다.
28일 해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2분께 해남군 황산면 한 주차장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1t 트럭이 80대 여성 B씨를 치었다.
이 사고로 B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무면허나 음주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차량을 후진하던 중 B씨를 미처 보지 못해 이 같은 사고를 낸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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