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만4000명이 공연 관람 못 해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광복절인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투표 용지 부족 사태 관련 참정권 수호 집회가 열리고 있다. 2026.08.15. park769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5/NISI20260815_0021400195_web.jpg?rnd=20260815191600)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광복절인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투표 용지 부족 사태 관련 참정권 수호 집회가 열리고 있다. 2026.08.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 개표소 봉쇄 시위로 현재까지 15건에 달하는 행사가 취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체육산업개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시위가 시작된 이후 9월 27일까지 예정됐던 핸드볼경기장 대관 행사 가운데 총 15건이 장소를 변경하거나 취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취소된 행사에는 ▲위버스콘 페스티벌 ▲넥슨 여름 쇼케이스 ▲박서진 전국투어 앵콜 콘서트 ▲유노윤호 콘서트 ▲엔플라잉 단독 콘서트 ▲세븐틴 디노 팬콘서트 ▲박재범 콘서트 등이 포함됐다.
이 같은 취소로 약 9만4000명에 달하는 인원이 핸드볼경기장에서 공연을 관람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개표소 봉쇄 시위는 지난 6월 5일부터 약 세 달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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