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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박은수 기자 = 청주기상지청은 28일 오후 2시30분을 기해 충북 진천에, 오후 3시를 기해 청주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동안 누적 강수량이 60㎜ 이상, 12시간 동안 110㎜ 이상이 예상될 때 발령된다.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일 누적 강수량은 진천 50.5㎜, 옥천 45.5㎜, 청주 오창가곡 33.3㎜, 영동 26.0㎜, 증평 22.0㎜ 등이다.
기상지청은 이날 밤까지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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