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살피는 의정활동 이어갈 것"
![[원주=뉴시스] 이덕화 기자 = 28일 원주시의원들이 밥상공동체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주민을 위한 급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26.08.28. wonder8768@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8/NISI20260828_0002224136_web.jpg?rnd=20260828135634)
[원주=뉴시스] 이덕화 기자 = 28일 원주시의원들이 밥상공동체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주민을 위한 급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26.08.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의회가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나누며 시민 삶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원주시의회는 밥상공동체 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주민을 위한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일회성 나눔에 그치기보다 시민들의 일상과 맞닿은 현장에서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듣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이날 배식과 급식 안내, 식사 보조 등에 참여하며 원활한 급식 운영을 도왔다. 복지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급식 이용 주민들의 불편 사항도 살폈다.
급식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마주한 의원들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지역 복지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과 역할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였다.
제10대 원주시의회는 지난달 전반기 원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시민과의 소통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문정환 의장은 "정성껏 준비한 한 끼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밥상공동체는 1998년 IMF 외환위기 당시 실직자와 노숙인, 홀몸노인 등을 위한 무료급식을 시작으로 일자리·주거 지원, 돌봄·나눔 활동 등을 이어가며 원주 민간 복지운동의 대표적인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원주=뉴시스] 강원 원주시의회 밥상공동체 급식 봉사. (사진=원주시의회 제공) 2026.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8/NISI20260828_0002224140_web.jpg?rnd=20260828135716)
[원주=뉴시스] 강원 원주시의회 밥상공동체 급식 봉사. (사진=원주시의회 제공) 2026.08.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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