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28일 중동 정세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국제 유가와 미국 장기금리가 오르면서 리스크 회피 심리를 자극, 매도가 선행해 속락 출발했다.
다만 매도가 일단락 하고서 실적 호조 종목에 매수가 들어오고 저가 매수세도 유입하면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55.28 포인트, 0.60% 떨어진 2만5410.46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64.60 포인트, 0.76% 하락한 8425.71로 장을 열었다.
인쇄회로 기판주 성훙과기, 바이오주 캉팡생물, 물류주 둥팡해외 국제, 전동공구주 촹커실업이 급락하고 있다.
훠궈주 하이디라오, 유제품주 멍뉴유업, 가전주 하이얼즈자, 전기차주 리샹, 컴퓨터주 롄샹집단, 전자상거래주 알리바바, 징둥닷컴, 화룬전력, 한썬제약, 부동산주 선훙카이 지산, 청쿵실업, 마카오 카지노주 진사중국, 노포황금도 떨어지고 있다.
반면 중국황금 국제, 기판주 젠타오 적층판, 광통신 부품주 중지쉬촹, 안면인식주 상탕, 스마트폰 위탁생산 비야디전자, 광학부품주 순위광학, 부동산주 룽촹중국은 급등하고 있다.
중국 알루미늄, 중국 훙차오, 중은홍콩, 유방보험(AIA), 중국은행, 시가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 스마트폰 샤오미, 온라인 교육주 신둥팡, 동영상주 콰이서우, 게임주 왕이, 완구주 파오파오마터(팝 마트), 중국석유천연가스, 약품주 야오밍 생물 역시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항셍지수는 상승 반전해 오전 10시40분(한국시간 11시40분) 시점에는 39.93 포인트, 0.16% 올라간 2만5605.67로 거래됐다.
H주 지수도 오전 10시42분 시점에 10.49 포인트, 0.12% 반등한 8500.8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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