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비상벨·AED 등 안전설비 적용
![[서울=뉴시스] 대방건설 '세이프 플랫폼', 2026 굿디자인(GD) 선정. (제공=대방건설) 2026.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8/NISI20260828_0002224025_web.jpg?rnd=20260828112644)
[서울=뉴시스] 대방건설 '세이프 플랫폼', 2026 굿디자인(GD) 선정. (제공=대방건설) 2026.08.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대방건설이 어린이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개발한 '세이프 플랫폼(Safe Platform)'을 앞세워 5년 연속 굿디자인 상품에 이름을 올렸다.
28일 대방건설에 따르면 세이프 플랫폼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굿디자인(GD) 어워드'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됐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제품의 외관과 기능, 경제성, 독창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디자인에 'GD(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대방건설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굿디자인 상품에 선정됐다.
세이프 플랫폼은 비와 눈, 바람 등 기상 상황에서도 어린이가 안전하게 차량을 기다리고 승·하차할 수 있도록 설계한 보호형 키즈 스테이션이다.
기존 키즈 스테이션과 버스 승·하차장 사이를 별도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두 공간을 하나로 연결한 일체형 모듈을 적용했다. 대기 공간부터 승·하차 구역까지 캐노피와 안전펜스를 설치해 어린이 이동 동선을 확보했다.
캐노피는 '어미 새의 날개'를 형상화한 곡선형으로 디자인했다. 내부에는 통유리 구조와 간접조명을 적용해 야간 시인성을 높였고 CCTV와 비상벨, 자동심장충격기(AED) 등 안전설비도 갖췄다. 캐노피 상부에는 태양광 패널을 설치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 연속 굿디자인 상품으로 선정되며 대방건설의 디자인 경쟁력과 브랜드 디자인 역량을 지속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입주민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안전성과 편의성을 갖춘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주거 상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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