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뉴시스] 17일 오후 2시51분께 경기 군포시 산본동의 한 어린이공원 물놀이터에서 놀이시설인 에어바운스가 넘어지는 사고가 났다. 사진은 사고 현장.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7.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7/NISI20260717_0002189225_web.jpg?rnd=20260717182556)
[군포=뉴시스] 17일 오후 2시51분께 경기 군포시 산본동의 한 어린이공원 물놀이터에서 놀이시설인 에어바운스가 넘어지는 사고가 났다. 사진은 사고 현장.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7.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군포=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군포시 산본동 어린이공원 물놀이터에서 대형 에어바운스가 넘어지면서 어린이 다수가 다친 사고 관련 시청 관계자 등이 검찰에 넘겨졌다.
군포경찰서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군포시청 관계자 1명과 안전관리업체 대표 등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7월17일 오후 2시51분께 군포시 산본동 한 어린이공원 내 물놀이터에 설치한 대형 에어바운스가 넘어지면서 어린이 5명이 다친 사고 관련 안전의무를 다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이 에어바운스는 한 번에 한 명의 어린이가 이용해야 하는데 당시 다수 어린이가 몰리면서 갑자기 넘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는 안전요원 2명이 있었으나 이러한 주의 사항 등이 지켜지지 않았다.
군포시는 사고 이후 관내 설치한 에어바운스 2개를 모두 철거했다.
경찰은 수사를 벌여 공무원과 안전관리업체 대표 등이 안전교육을 미흡하게 한 부분 등을 확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군포경찰서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군포시청 관계자 1명과 안전관리업체 대표 등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7월17일 오후 2시51분께 군포시 산본동 한 어린이공원 내 물놀이터에 설치한 대형 에어바운스가 넘어지면서 어린이 5명이 다친 사고 관련 안전의무를 다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이 에어바운스는 한 번에 한 명의 어린이가 이용해야 하는데 당시 다수 어린이가 몰리면서 갑자기 넘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는 안전요원 2명이 있었으나 이러한 주의 사항 등이 지켜지지 않았다.
군포시는 사고 이후 관내 설치한 에어바운스 2개를 모두 철거했다.
경찰은 수사를 벌여 공무원과 안전관리업체 대표 등이 안전교육을 미흡하게 한 부분 등을 확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