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12개사 대상 싱가포르 데모데이
기관 탐방·투자 미팅 프로그램 등 진행
![[서울=뉴시스]KB금융그룹이 지난 26~27일 싱가포르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K-스타트업센터(KSC) 싱가포르'와 함께 '글로벌 데모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KB금융 제공). 2026.08.2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8/NISI20260828_0002223990_web.jpg?rnd=20260828110741)
[서울=뉴시스]KB금융그룹이 지난 26~27일 싱가포르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K-스타트업센터(KSC) 싱가포르'와 함께 '글로벌 데모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KB금융 제공). 2026.08.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KB금융그룹이 지난 26~27일 싱가포르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K-스타트업센터(KSC) 싱가포르'와 함께 '글로벌 데모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KB금융이 지난 5월 선발한 'KB스타터스' 7개 사를 포함해 양 기관이 육성하는 스타트업 총 12개 사가 참여했다.
참여 스타트업들은 'TechX Ventures(홈팀과학기술청 HTX 자회사)' 등 싱가포르 현지 주요기관을 방문했다. 각 기관 담당자와 현지 사업화 가능성을 논의하고 동남아시아와 글로벌 벤처캐피탈(VC)사와의 맞춤형 1대 1 미팅을 진행했다.
지난 27일에는 KB금융이 운영하는 싱가포르 HUB에서는 '글로벌 IR 데이'가 개최됐다. 참여 기업들은 잠재 투자자와 비즈니스 파트너를 대상으로 IR 피칭을 진행하고 현지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싱가포르 등 아시아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KB금융은 국내 유망 스타트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각자의 기술과 비즈니스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성장 파트너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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