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공설자연장 '한울단' 내 유휴 부지를 활용해 부부단 307기(614위)를 추가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8/NISI20260828_0002223918_web.jpg?rnd=20260828102926)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공설자연장 '한울단' 내 유휴 부지를 활용해 부부단 307기(614위)를 추가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공설자연장 '한울단' 내 유휴 부지를 활용해 부부단 307기(614위)를 추가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설자연장 부부단은 기존 762기에서 1069기로 늘었다. 새로 조성된 부부단은 오는 31일부터 안치를 재개한다.
부부단은 배우자가 서로 다른 시기에 세상을 떠나더라도 같은 자리에 함께 안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구역이다.
시는 부부 동반 안치를 희망하는 수요가 지속해서 늘자 기존 조성구역의 유휴 부지를 재정비하는 방식으로 추가 공간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시는 별도의 신규 부지를 조성하는 것보다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기존 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부족한 안치 공간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봉안당 현대화 사업과 3차 공설자연장지 조성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하고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운영 기준 개선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혜숙 시 노인복지과장은 "부부가 생전의 인연을 이어 함께 모셔지길 바라는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안치 공간을 추가 확보했다"며 "시민 누구나 존엄하게 생을 마무리할 수 있는 장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에 따라 공설자연장 부부단은 기존 762기에서 1069기로 늘었다. 새로 조성된 부부단은 오는 31일부터 안치를 재개한다.
부부단은 배우자가 서로 다른 시기에 세상을 떠나더라도 같은 자리에 함께 안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구역이다.
시는 부부 동반 안치를 희망하는 수요가 지속해서 늘자 기존 조성구역의 유휴 부지를 재정비하는 방식으로 추가 공간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시는 별도의 신규 부지를 조성하는 것보다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기존 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부족한 안치 공간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봉안당 현대화 사업과 3차 공설자연장지 조성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하고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운영 기준 개선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혜숙 시 노인복지과장은 "부부가 생전의 인연을 이어 함께 모셔지길 바라는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안치 공간을 추가 확보했다"며 "시민 누구나 존엄하게 생을 마무리할 수 있는 장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