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문화의마당서 7000명 마라톤…공연·부스도
![[서울=뉴시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성공 기원 평화런' 포스터 (사진=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2026.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8/NISI20260828_0002223883_web.jpg?rnd=20260828101258)
[서울=뉴시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성공 기원 평화런' 포스터 (사진=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2026.08.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2027년 서울에서 '세계청년대회(WYD)'를 앞두고 세계 청년들이 평화를 향해 달리는 마라톤 행사가 열린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가 오는 11월 28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성공 기원 평화런'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화런'은 위원회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대회가 지향하는 용기와 평화의 가치를 일상에서 경험하도록 기획한 시민 참여형 축제다.
행사의 브랜드 에센스는 '평화를 이루는 용기'로 한 걸음의 도전이 연대와 평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취지가 담겼다.
참가 종목은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을 출발해 서강대교를 건너 반환하는 10㎞ '진리' 코스, 5㎞ '사랑' 코스로 구성된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휠라 티셔츠와 양말이 사전 배송되며, 10㎞ 참가자에게는 메달 무료 각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레이스 종료 후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부스와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모집 인원은 700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참가 접수는 28일부터 평화런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