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복구·지원 대책 조속 이행 총력 주문
![[서울=뉴시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사진 가운데)이 지난 27일 경남 거제 소재 수산종묘배양장을 방문해 피해현장을 점검하고 있다.](https://img1.newsis.com/2026/08/28/NISI20260828_0002223809_web.jpg?rnd=20260828094734)
[서울=뉴시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사진 가운데)이 지난 27일 경남 거제 소재 수산종묘배양장을 방문해 피해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경남 집중호우 피해 어가를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수협중앙회는 노동진 회장이 지난 27일 경남 거제에 있는 수산종묘배양장을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살펴보고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노 회장은 현장에서 피해 어업인들과 만나 "경영 정상화에 필요한 지원 사항을 청취하고 조속한 복구를 위해 수협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임직원들에게 자체적으로 마련한 복구 지원 대책이 현장에서 신속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수협중앙회 자체 집계에 따르면 최근 집중호우로 경남 지역에서 어선이 침몰하고 육상 양식장에 토사가 유입되는 등 수산업계 피해가 발생했다. 거제·통영·하동군수협에서도 일부 영업점과 면세유 급유소가 침수돼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앞서 수협중앙회는 수협은행과 함께 최대 5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는 한편 피해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노 회장은 "고수온에 이어 집중호우로 재산 피해를 입은 경남 어업인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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