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글로벌 출시 후 누적 매출 200억원
이용자 250만명…신규 쿠키런 이용자 유입
업데이트 후 국내 앱스토어 매출 2위 올라
![[서울=뉴시스] 데브시스터즈 신작 '쿠키런 키우기 - 쿠키런: 크럼블'의 누적 매출이 200억원을 넘어섰다. (사진=쿠키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8/NISI20260828_0002223793_web.jpg?rnd=20260828094128)
[서울=뉴시스] 데브시스터즈 신작 '쿠키런 키우기 - 쿠키런: 크럼블'의 누적 매출이 200억원을 넘어섰다. (사진=쿠키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데브시스터즈가 신작 '쿠키런 키우기 - 쿠키런: 크럼블'의 누적 매출이 200억원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이용자 수도 250만명을 돌파했다.
스튜디오킹덤이 개발한 모바일 게임 쿠키런: 크럼블은 지난달 30일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지 약 한 달 만에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눈에 띄는 건 기존 '쿠키런' 시리즈를 해보지 않았던 이용자들의 유입이다. 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전체 이용자 가운데 쿠키런 시리즈를 처음 접한 이용자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기존 쿠키런 팬덤뿐 아니라 캐릭터를 키우는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층까지 끌어들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지난 27일에는 TSSR 등급 '브라이트시커 쿠키'와 길드 토벌전을 추가하고 메인 스테이지를 확장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업데이트 이후 국내 애플 앱스토어 실시간 매출 순위는 2위까지 올랐다.
쿠키런: 크럼블은 전 세계 누적 이용자 3억명을 보유한 쿠키런 지식재산(IP)을 활용한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이다. 게임에 계속 접속해 있지 않아도 캐릭터가 성장하는 방식을 바탕으로 빠른 성장과 보상 시스템 등을 결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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