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정자동 옛 제설기지, 주민 생활체육 공간으로 변신

기사등록 2026/08/28 09: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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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공공기여로 축구장·테니스장 조성

[성남=뉴시스] 성남시 정자동 옛 제설차량기지부지에 조성된 테니스장 (사진=성남시 제공) 2026.08.28.photo@newsis.com
[성남=뉴시스] 성남시 정자동 옛 제설차량기지부지에 조성된 테니스장 (사진=성남시 제공)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차량과 제설장비가 오가던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의 옛 제설차량기지가 축구와 테니스 등을 즐길 수 있는 주민 생활체육 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경기 성남시가 28일 정자동 일원에서 '제설차량기지 체육시설 조성사업' 개장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성남시와 HD현대가 협력해 추진한 공공기여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성남시 소유의 기존 제설차량기지 부지로, HD현대가 체육시설 조성과 제설차량기지 이전에 필요한 사업비 전액을 부담했다.

새로 조성된 체육시설에는 축구장 1면과 테니스장 2면을 비롯해 녹지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 등이 들어섰다.

시는 그동안 제설차량기지로 사용돼 시민 접근이 제한됐던 공간을 생활체육시설로 전환함에 따라 주민들의 체육활동과 여가생활을 위한 공간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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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정자동 옛 제설기지, 주민 생활체육 공간으로 변신

기사등록 2026/08/28 09:32:4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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