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노동부 '2026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

기사등록 2026/08/28 09: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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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노사문화 정착 인정

[서울=뉴시스] 해양환경공단은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았다.
[서울=뉴시스] 해양환경공단은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았다.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해양환경공단이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를 구축한 기관으로 선정됐다.

해양환경공단은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인증받고 27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인증서 전수식에서 인증서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를 구축하고 건전한 노사문화를 실천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해양환경공단은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인증을 받았다.

공단은 2013년 10월 해양환경공단노동조합이 설립된 이후 상생의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고 원활한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13년 연속 노사 무분규를 유지하고 있으며, 비정규직 고용을 최소화하는 등 안정적인 노사관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도 이어왔다. 공단은 ‘동반성장 민간 협력사 협의체’를 운영하며 협력사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온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원성 해양환경공단 안전경영본부장은 "이번 인증은 공단 노사가 지난 13년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상생과 협력의 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모범적인 노사관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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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노동부 '2026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

기사등록 2026/08/28 09:42: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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