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케어 가치 강조…구독 건수 44%·매출 34% 증가
TV·신문·OTT·디지털 등 통합 마케팅 캠페인 전개
![[서울=뉴시스] LG전자는 지난 27일 '2026 에피어워드(Effie Awards Korea)' 전기·전자제품 카테고리에서 가전 구독 캠페인 '걱정하는 마음까지 구독으로 전문케어'로 '브론즈 에피(Bronze Effie)'를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LG전자 제공) 2026.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8/NISI20260828_0002223718_web.jpg?rnd=2026082809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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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지난 27일 '2026 에피어워드(Effie Awards Korea)' 전기·전자제품 카테고리에서 가전 구독 캠페인 '걱정하는 마음까지 구독으로 전문케어'로 '브론즈 에피(Bronze Effie)'를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LG전자 제공) 2026.08.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나리 기자 = LG전자가 가전 구독 캠페인으로 글로벌 마케팅 시상식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LG전자는 지난 27일 '2026 에피어워드(Effie Awards Korea)' 전기·전자제품 카테고리에서 가전 구독 캠페인 '걱정하는 마음까지 구독으로 전문케어'로 '브론즈 에피(Bronze Effie)'를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에피어워드는 1968년 미국에서 출범한 글로벌 마케팅 시상식으로, 매년 전 세계 125개 국가에서 우수한 마케팅 사례를 선정해 시상한다.
심사위원들은 출품작의 명확성과 간결성, 설득력 등을 비롯해 캠페인 실행의 맥락과 서사 구조, 데이터 및 지표 활용, 카테고리 정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LG전자는 가전 구독 시장에서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약 두 달간 구독 전문케어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 기간 구독 건수와 매출, 검색량 등이 증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LG전자는 캠페인 기획에 앞서 소비자 조사를 통해 제품 노후화와 위생 관리에 대한 고객의 불편을 파악하고,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으로 LG전자 구독의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케어 서비스를 제시했다.
'고객의 걱정하는 마음까지 전문 케어'라는 문구를 통해 제품 관리뿐 아니라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동안 받을 수 있는 관리의 가치를 강조했다.
캠페인은 TV와 신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지털, 옥외광고(OOH)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진행됐다.
캠페인 기간 구독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44%, 구독 매출은 34% 증가했다.
브랜드 검색량도 올해 1월 기준 전월 대비 93.4% 늘었으며 경쟁사 대비 742%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오성택 LG전자 한국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구독 시장에 '전문 케어'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고객 선택의 초점을 단기 편익이 아닌 가전 사용 기간 내내 누릴 수 있는 장기적 가치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한 캠페인"이라며 "시장 경쟁이 심화될수록 고객 가치 관점에서 차별화할 수 있는 근원적 경쟁력으로 승부해 카테고리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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