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인천·제주창경센터, 공동 운영
![[부산=뉴시스] '2026 Korea Nomad Gateway' 웹포스터. (사진=부산창조혁신센터 제공) 2026.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8/NISI20260828_0002223708_web.jpg?rnd=20260828091129)
[부산=뉴시스] '2026 Korea Nomad Gateway' 웹포스터. (사진=부산창조혁신센터 제공) 2026.08.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부산창경센터)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해외 디지털노마드(인터넷과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일하는 사람)를 대상으로 인천~부산~제주를 잇는 공동 워케이션 프로그램 'Korea Nomad Gateway(KNG)'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달 6일부터 15일까지 운영된다. 글로벌 디지털노마드 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인천 3박, 부산 3박, 제주 3박의 일정으로 세 도시를 차례로 이동해 지역별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인천에서는 개항장 일대의 원도심과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부산에서는 남포·영도 등 원도심과 해운대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제주에서는 자연과 역사, 로컬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인천·부산·제주 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3개 지역이 가진 워케이션 인프라와 지역 콘텐츠를 연결해 글로벌 디지털노마드에게 새로운 체류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NG는 국내 주요 지역을 연계한 워케이션 실증을 통해 향후 동북아시아 디지털노마드 네트워크와 지역 간 연계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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