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글로벌 인문사회융합연구 지원사업에 선정

기사등록 2026/08/28 09:10:4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AI 활용 한국형 사회정서 지원 플랫폼 K-SEAP 개발


[경산=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도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지원사업(연구소지원형·국내형) 신규 과제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대구대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한국형 사회정서 지원 플랫폼인 K-SEAP(Korean Social-Emotional Support AI Platform)을 개발한다.

K-SEAP은 학교 상담 현장의 대화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학생에게 필요한 사회정서 역량을 파악하고 근거기반 중재와 연결해 전문상담교사의 판단을 돕는 시스템이다.

기존 검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검사가 미치지 못하는 기간을 보완하며 학생 진단이 아닌 교사를 돕는 도구로 활용된다.

또 진단명을 부여하는 대신 필요한 역량을 제시해 낙인 우려를 줄이고 대화 자료의 외부 유출 방지 및 교사의 최종 판단을 우선하도록 설계된다.

이번 연구는 위기 신호 발견, 중재 연결, 시범학교 적용 등 세 축으로 3년간 진행되며 연구 결과는 학교급별 도입 기준과 데이터 윤리 기준을 담은 정책 가이드라인 개발로 이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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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글로벌 인문사회융합연구 지원사업에 선정

기사등록 2026/08/28 09:10: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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