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넘어 황아레이까지" BBQ, 뉴질랜드 K-치킨 영토 확대

기사등록 2026/08/28 09:19:11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상권별 다이닝·테이크아웃 매장 운영…내달 말 현지 3호점 오픈

[서울=뉴시스] 뉴질랜드 오클랜드 퀸 스트리트에서 운영되고 있는 'BBQ 퀸 스트리트(Queen Street)점' (사진=제너시스BBQ 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뉴질랜드 오클랜드 퀸 스트리트에서 운영되고 있는 'BBQ 퀸 스트리트(Queen Street)점' (사진=제너시스BBQ 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BBQ가 뉴질랜드에서 상권 특성에 맞춘 매장 운영을 바탕으로 오클랜드에 이어 북섬 북부까지 사업 지역을 넓히며 오세아니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28일 밝혔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현재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퀸 스트리트점'과 '알바니점' 등 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다음 달 말에는 북섬 북부 황아레이(Whangarei)에 3호점을 열 예정이다.

BBQ는 지난해 7월 오클랜드 대표 도심 상권에 첫 매장을 연 데 이어 같은 해 10월 북부 주거생활권에 추가 매장을 선보였다. 지역별 상권과 고객 특성에 따라 대형 다이닝형과 테이크아웃·배달 중심 매장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

오클랜드 중심가에 위치한 퀸 스트리트점은 1·2층을 합쳐 총 396㎡, 80석 규모로 다이닝과 테이크아웃을 함께 운영한다.

골든프라이드치킨과 양념치킨, 치킨 플래터를 비롯해 K-푸드와 생맥주, K-주류, 칵테일 등을 판매한다. 최근 월 매출은 오픈 초기 한 달과 비교해 약 3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알바니점은 오클랜드 북부 파인힐 지역에 약 59㎡ 규모로 조성됐다. 대형마트와 한인·아시안 주거지역이 인접한 차량 중심 생활상권 특성을 고려해 테이크아웃과 배달 중심으로 운영한다.

메뉴는 골든프라이드치킨과 양념치킨을 비롯해 치킨 콤보·버킷팩, 치킨라이스, 떡볶이 등으로 구성했다.

BBQ는 오클랜드 매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황아레이까지 사업 지역을 확대하고 향후 파푸아뉴기니 등 오세아니아 주요 시장으로 매장 네트워크를 넓힐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오클랜드 넘어 황아레이까지" BBQ, 뉴질랜드 K-치킨 영토 확대

기사등록 2026/08/28 09:19:11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