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전통나눔 할아버지'가 윷놀이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한국국학진흥원 제공) 2026.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8/NISI20260828_0002223711_web.jpg?rnd=20260828091218)
[안동=뉴시스] '전통나눔 할아버지'가 윷놀이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한국국학진흥원 제공) 2026.08.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전통놀이를 매개로 아이들과 만나는 '전통나눔 할아버지'가 활동 무대를 넓힌다.
한국국학진흥원은 내달부터 인천과 경북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활동 지역이 기존 13곳에서 15곳으로 늘어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는 새로 선발된 24명을 포함해 모두 68명의 할아버지가 초등학교 등 교육기관을 찾아간다.
'전통나눔 할아버지'가 가르치는 건 단순히 옛날 놀이 방법만은 아니다.
윷놀이와 비사치기, 24절기 놀이, 승경도, 산가지 놀이 등을 함께하면서 아이들이 규칙을 지키고 친구와 협력하는 경험을 하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특히 '할아버지'라는 존재 자체가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이다.
전통놀이를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천천히 규칙을 설명하고, 놀이가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아이들끼리 어울리도록 돕는다
'전통나눔 할아버지'는 한국국학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남성 어르신들이 전통문화를 매개로 어린 세대와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새롭게 선발된 24명은 아이들과 소통하는 방법과 전통놀이 지도법 등을 배우는 양성과정을 마쳤다. 기존 활동자 44명과 함께 9월부터 현장에 투입된다.
정종섭 한국국학진흥원장은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전통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의 세대를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국국학진흥원은 내달부터 인천과 경북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활동 지역이 기존 13곳에서 15곳으로 늘어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는 새로 선발된 24명을 포함해 모두 68명의 할아버지가 초등학교 등 교육기관을 찾아간다.
'전통나눔 할아버지'가 가르치는 건 단순히 옛날 놀이 방법만은 아니다.
윷놀이와 비사치기, 24절기 놀이, 승경도, 산가지 놀이 등을 함께하면서 아이들이 규칙을 지키고 친구와 협력하는 경험을 하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특히 '할아버지'라는 존재 자체가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이다.
전통놀이를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천천히 규칙을 설명하고, 놀이가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아이들끼리 어울리도록 돕는다
'전통나눔 할아버지'는 한국국학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남성 어르신들이 전통문화를 매개로 어린 세대와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새롭게 선발된 24명은 아이들과 소통하는 방법과 전통놀이 지도법 등을 배우는 양성과정을 마쳤다. 기존 활동자 44명과 함께 9월부터 현장에 투입된다.
정종섭 한국국학진흥원장은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전통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의 세대를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