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노이드, 뇌 MRI 분석 '딥뉴로 브레인세그' 허가

기사등록 2026/08/28 09:07:35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뇌 구조 자동 분할·부피 정량적 평가 지원

의료기관 워크플로우 개선 위한 R&D 지속

[서울=뉴시스] 딥노이드는 1등급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딥뉴로 브레인세그(DEEP:NEURO BrainSeg)'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 절차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딥노이드 제공) 2026.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딥노이드는 1등급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딥뉴로 브레인세그(DEEP:NEURO BrainSeg)'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 절차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딥노이드 제공) 2026.02.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딥노이드가 의료 인공지능(AI) 시장에서 판독 AI 솔루션 라인업을 확장했다.

딥노이드는 1등급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딥뉴로 브레인세그(DEEP:NEURO BrainSeg)'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 절차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딥뉴로 브레인세그는 뇌 자기공명영상(MRI)의 주요 해부학적 구조를 자동 분할하고, 영역별 부피와 기준 대비 백분위 정보를 제공해 정량적 평가를 지원하는 의료기기다. 이전 검사와 현재 검사의 구조별 영상을 비교해 시간 경과에 따른 변화를 추적할 수 있으며, 파킨슨증 평가에 참고할 수 있는 정량 지표인 MRPI도 자동 산출한다.

그동안 뇌 MRI 정량 분석은 숙련된 인력의 수작업 계측에 의존해 왔다. 딥뉴로 브레인세그는 이 과정을 자동화·표준화해 의료기관의 판독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분석 결과는 통합 리포트 형태로 제공되며, 의료기관의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시스템과 연동해 의료진의 결과 확인부터 환자 설명, 상담까지 이어지는 워크플로우를 지원한다.

이번 인허가로 딥노이드의 뇌 판독 AI 라인업은 자기공명혈관조영술(MRA) 기반 뇌혈관 병변 검출에서 치매, 파킨슨병 등 퇴행성 뇌질환과 유관한 MRI 기반 정량 분석으로 확장됐다. 딥노이드는 뇌 판독 AI 브랜드 '딥뉴로(DEEP:NEURO)'를 축으로 제품 고도화를 추진해왔으며, 딥뉴로 브레인세그는 그 결과물이다. 앞으로도 딥뉴로 브랜드 아래에서 모달리티를 확장하고 고도화된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는 "딥뉴로 브레인세그는 그동안 수작업에 의존하던 뇌 정량 분석을 표준화해, 의료진의 판독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료기관의 워크플로우 개선을 위한 연구개발을 통해 진료 흐름 전반을 지원하는 의료 AI 에이전트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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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노이드, 뇌 MRI 분석 '딥뉴로 브레인세그' 허가

기사등록 2026/08/28 09:07: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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