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 놀이터로 변신한 매장" 메가MGC커피, IP 협업 참여 300만건

기사등록 2026/08/28 08:59:45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SM·티니핑 등 협업 확대…4400개 매장·참여 부담 낮은 캠페인 성과

[서울=뉴시스] 고객이 메가MGC커피 매장에서 지난달 출시한 '캐치 티니핑' 극장판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공식 굿즈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메가MGC커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객이 메가MGC커피 매장에서 지난달 출시한 '캐치 티니핑' 극장판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공식 굿즈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메가MGC커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메가MGC커피가 전국 4400여개 매장을 기반으로 K-팝과 캐릭터 등 지식재산권(IP) 협업을 확대하며 팬덤 소비를 오프라인 매장으로 끌어들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메가MGC커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IP 협업 캠페인을 통해 실제 매장 방문과 구매로 이어진 참여 건수는 약 300만건에 달했다.

회사는 팬들이 음료 구매뿐 아니라 굿즈와 이벤트 등을 함께 경험하도록 캠페인을 구성해 매장을 일상 속 팬덤 활동의 거점으로 확대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와 진행한 'SMGC 캠페인 시즌2'에서는 매장 이용과 아티스트 콘텐츠를 연계하고 팬사인회 등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했다.

지난 6월 열린 '2026 엠카운트다운 메가콘서트'와 연계한 프리퀀시 프로모션에는 약 60만명이 참여했다.

캐릭터 IP 협업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단독 선출시한 극장판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공식 굿즈는 출시 약 1주 만에 가맹점 발주 물량이 모두 소진됐으며 약 한 달 만에 전국 매장에서 완판됐다.

메가MGC커피는 전국 4400여개 매장망과 비교적 낮은 참여 문턱을 팬덤 마케팅의 강점으로 분석했다. 프리퀀시 미션 개수를 줄이고 합리적인 음료 가격을 유지해 소비자들이 일상 동선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IP 협업을 통해 가맹점에는 신규 고객 유입과 추가 매출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팬덤 활동 공간을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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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 놀이터로 변신한 매장" 메가MGC커피, IP 협업 참여 300만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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