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판매 봉사…취약계층 지원
내달 5일까지 '함께그린바자회' 진행
![[서울=뉴시스] 27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위치한 기빙플러스 특판 매장에서 진행된 ABC마트 기부 물품 전달식에서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ABC마트 제공) 2026.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8/NISI20260828_0002223649_web.jpg?rnd=20260828083525)
[서울=뉴시스] 27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위치한 기빙플러스 특판 매장에서 진행된 ABC마트 기부 물품 전달식에서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ABC마트 제공) 2026.08.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ABC마트가 창립 24주년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나섰다.
ABC마트는 밀알나눔재단 기빙플러스와 '제10차 함께그린(Green)바자회'를 열고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ABC마트는 다음달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바자회에 신발과 잡화 등 약 2억8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함께그린바자회'는 ABC마트가 밀알나눔재단과 맺은 사회공헌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매년 진행하는 나눔 행사다. 기부된 신발과 잡화 등은 바자회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ABC마트 임직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서울 가양 기빙플러스 매장과 강남스포츠문화센터에 마련된 행사 현장을 찾아 상품 판매와 고객 응대 등 운영 전반을 지원했다.
바자회 판매 수익금 일부는 ABC마트 본사가 위치한 서울 중구 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나머지는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이기호 ABC마트코리아 대표는 "창립 24주년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직접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가는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2년 8월 설립된 ABC마트코리아는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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