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도 왁뿌 트렌드 전한다" 연세유업, '깨먹는 하트 크림빵' 수출

기사등록 2026/08/28 08:24:39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국내 출시 3개월 만에 110만개 판매…대만 세븐일레븐서 선봬

[서울=뉴시스] 대만 편의점 매대에 진열된 연세우유 크림빵 모습 (사진=연세유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대만 편의점 매대에 진열된 연세우유 크림빵 모습 (사진=연세유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연세유업이 국내 출시 약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10만개를 돌파한 '연세우유 깨먹는 하트 크림빵'을 대만에 선보이며 K-디저트 수출 확대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연세우유 깨먹는 하트 크림빵'은 연세유업이 '하트티라미수'와 협업해 선보인 제품으로 대만 전국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한다.

제품은 SNS에서 인기를 끈 '왁뿌(왁스 뿌시기)' 트렌드를 반영했다. 초콜릿 빵 시트에 마스카포네 치즈 크림과 커피 크림을 채우고 겉면을 초콜릿으로 코팅해 얇은 초코 코팅을 깨뜨려 먹도록 구성했다.

먹는 과정 자체를 콘텐츠로 만든 콘셉트가 SNS를 통해 확산되며 국내에서 출시 약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10만개를 넘어섰다.

연세유업은 2024년 대만에 생크림빵을 처음 수출한 뒤 몽골과 미국, 호주 등으로 수출 국가를 확대하고 있다. 대만에서는 기존 '연세우유 우유크림빵'에 이어 이번 제품을 추가해 현지 소비자 선택지를 넓힌다.

특히 깨먹는 하트 크림빵의 모티브가 된 '하트티라미수'가 지난해 먼저 대만에 진출한 만큼 두 제품 간 시너지도 기대하고 있다.

연세유업 관계자는 "현지 소비자들이 연세유업만의 차별화된 디저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외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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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도 왁뿌 트렌드 전한다" 연세유업, '깨먹는 하트 크림빵' 수출

기사등록 2026/08/28 08:24: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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