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스 출신으로 유럽 진출은 배준호·윤도영 이어 세 번째
![[서울=뉴시스]K리그1 대전 유스 김도연,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 입단. (사진=대전하나시티즌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8/27/NISI20260827_0002223530_web.jpg?rnd=20260827193136)
[서울=뉴시스]K리그1 대전 유스 김도연,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 입단. (사진=대전하나시티즌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의 유망주 김도연(18·충남기계공고 3학년)이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했다.
대전 구단은 27일 김도연이 뮌헨으로 이적한다고 발표했다.
하나금융그룹이 대전을 인수한 뒤 구단 출신 유망주가 유럽에 진출한 건 배준호(스토크시티), 윤도영(마그데부르크)에 이어 김도연이 세 번째다.
왼쪽 수비수인 김도연은 대전 15세 이하(U-15), U-18 유소년팀을 거쳐 지난 4월 준프로 계약을 맺었다.
김도연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4일까지 현지 테스트를 거쳐 뮌헨 입단에 성공했다.
대전 구단은 "김도연은 정확하고 날카로운 크로스, 왕성한 활동량, 뛰어난 동료와의 연계 플레이 능력이 최대 장점"이라며 "(뮌헨행은) 구단의 유스 육성 시스템의 우수성을 입증한 뜻깊은 성과"라고 설명했다.
뮌헨으로 이적한 김도연은 "이끌어 주신 황선홍 감독님과 코치진, 지원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짧은 기간이었지만 프로 형들과 함께한 시간은 매우 값지고 행복했다. 멀리서도 항상 대전을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전 구단은 27일 김도연이 뮌헨으로 이적한다고 발표했다.
하나금융그룹이 대전을 인수한 뒤 구단 출신 유망주가 유럽에 진출한 건 배준호(스토크시티), 윤도영(마그데부르크)에 이어 김도연이 세 번째다.
왼쪽 수비수인 김도연은 대전 15세 이하(U-15), U-18 유소년팀을 거쳐 지난 4월 준프로 계약을 맺었다.
김도연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4일까지 현지 테스트를 거쳐 뮌헨 입단에 성공했다.
대전 구단은 "김도연은 정확하고 날카로운 크로스, 왕성한 활동량, 뛰어난 동료와의 연계 플레이 능력이 최대 장점"이라며 "(뮌헨행은) 구단의 유스 육성 시스템의 우수성을 입증한 뜻깊은 성과"라고 설명했다.
뮌헨으로 이적한 김도연은 "이끌어 주신 황선홍 감독님과 코치진, 지원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짧은 기간이었지만 프로 형들과 함께한 시간은 매우 값지고 행복했다. 멀리서도 항상 대전을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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