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광역연합, 초광역 도로·철도사업 국가계획 반영 건의

기사등록 2026/08/27 18: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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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도로 3건·철도 7건

[대전=뉴시스]충청광역연합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 및 초광역 단일 경제 생활권 구축을 위한 핵심 도로·철도 사업의 국가 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2026.08.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충청광역연합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 및 초광역 단일 경제 생활권 구축을 위한 핵심 도로·철도 사업의 국가 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2026.08.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청광역연합은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 및 초광역 단일 경제 생활권 구축을 위한 핵심 도로·철도 사업의 국가 계획 반영을 건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건의는 560만 충청인의 상생 발전 염원을 담은 것으로 충청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핵심 도로사업 3건을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및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철도사업 7건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각각 담아줄 것을 요청했다.

도로사업은 그동안 부족했던 충청권의 동서축 도로망을 보완하고, 광역 고속 순환망을 형성하기 위한 필수 노선들이다.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3조1530억원)과 충청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4조5643억원), 대전~괴산~제천 고속도로(6조2000억원) 등 3개 사업이다.

철도사업은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선도하고, 경제·산업 거점 간 인적·물적 교류를 촉진할 핵심 인프라 사업으로 구성됐다.

CTX 서대전역 연장(6727억원), 고속철도 세종연결선(7200억원), 청주공항~신탄진(1조8625억원), CTX 충북 증평 연장(401억원), CTX-C 천안·아산 연장(3760억원), 충청내륙철도(7조7725억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7조2705억원) 등 7개 사업이다

충청광역연합 관계자는 "건의한 사업들은 충청권이 대한민국 중심의 초광역 메가시티로 도약하기 위한 뼈대와 같다"며, "충청권 시·도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정치권과도 공조해 충청권의 목소리가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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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 초광역 도로·철도사업 국가계획 반영 건의

기사등록 2026/08/27 18:40: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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