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북부 캉에서 차량이 행인들 사이로 질주…2명 사망

기사등록 2026/08/27 18:34:14

최종수정 2026/08/27 18: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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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북부 프랑스에서 차량 운전자가 고의로 인도에 있던 사람들 사이로 차를 세게 몰아 2명이 죽고 9명이 다쳤다고 당국이 27일 말했다.

사건은 캉에서 전날 밤 늦게 일어났으며 당국은 테러 공격으로 판단하지 않고 있다. 캉 시장은 "싸움이 험악해져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라디오 방송에 말했다.

당초 소속 북부 지방 경찰 책임자는 사망자가 1명이라고 말했다.

용의자 운전자는 붙잡혔다고 경찰 책임자는 밝혔으며 또 남성 용의자는 러시아 출생자라고 덧붙였다. 

"차량 한 대가 기차역 맞은편 도로에 있던 행인들을 향해 고의로 뛰어들었다"는 것이다.
26일  밤 프랑스 캉 기차역 부근에서 자동차의 고의 인도 돌진 사고 현장 *재판매 및 DB 금지
26일  밤 프랑스 캉 기차역 부근에서 자동차의 고의 인도 돌진 사고 현장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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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북부 캉에서 차량이 행인들 사이로 질주…2명 사망

기사등록 2026/08/27 18:34:14 최초수정 2026/08/27 18: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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