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첫 아시아 투어 성료…10월 체조경기장 재입성

기사등록 2026/08/27 17:43:30

최종수정 2026/08/27 17: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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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복구 위한 기부에도 동참

[서울=뉴시스] 잔나비. (사진 = 페포니뮤직 제공) 2026.08.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잔나비. (사진 = 페포니뮤직 제공) 2026.08.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사운드 '잔나비'가 데뷔 첫 아시아 투어를 성료하고 국내 무대로 복귀한다.

27일 소속사 페포니뮤직에 따르면 잔나비는 지난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연을 끝으로 첫 아시아 투어 '스웨트 앤 스타더스트(Sweat & Stardust)'를 마무리했다.

지난 6월 타이베이에서 출발한 이번 투어는 홍콩, 도쿄, 싱가포르, 방콕,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까지 7개국 7개 도시로 이어졌다. 현지 관객들은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등을 한국어로 합창하며 호응했다.

잔나비는 타이베이의 '첨밀밀', 도쿄의 마츠다 세이코 '스위트 메모리즈' 등 도시별 맞춤 커버곡과 현지어 번역 가사를 준비해 화답했다. 투어 기간 중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에도 동참했다.

보컬 최정훈은 소속사를 통해 "각 도시마다 많은 현지 팬들이 기다려 주실 줄 몰랐다. 기적 같은 일이었고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응원만큼 더 단단한 사랑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잔나비는 오는 10월 23~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KSPO)돔(옛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투어의 열기를 잇는다. 지난해 첫 입성에 이은 두 번째 체조경기장 공연이다.

최정훈과 기타리스트 김도형은 "더 새롭고 다채로운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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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첫 아시아 투어 성료…10월 체조경기장 재입성

기사등록 2026/08/27 17:43:30 최초수정 2026/08/27 17: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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