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한국은행의 연이은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연 8%대를 향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27일 서울 시내 한 은행 영업점에 주택담보대출 상품 광고물이 게시돼 있다. 2026.08.27.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7/NISI20260827_0021413264_web.jpg?rnd=20260827135618)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한국은행의 연이은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연 8%대를 향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27일 서울 시내 한 은행 영업점에 주택담보대출 상품 광고물이 게시돼 있다. 2026.08.27.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경북지역 금융기관 수신과 여신이 모두 증가했지만 증가 폭은 전월보다 줄었다.
27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2026년 6월 중 대구·경북지역 금융기관 수신 및 여신 동향'에 따르면 6월 지역 금융기관 수신은 6775억원 증가했다. 전월 1조5763억원보다 증가 폭이 축소됐다.
예금은행 수신은 1103억원 늘어 전월 1조5877억원보다 증가 폭이 크게 줄었다. 6월 말 수신 잔액은 291조4158억원이다.
저축성예금을 중심으로 예금이 9050억원 감소했지만 시장성수신은 1조153억원 증가했다. 비은행기관 수신은 전월 115억원 감소에서 5672억원 증가로 돌아섰다.
여신도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증가 폭은 5월 3876억원에서 6월 1977억원으로 줄었다.
예금은행 여신은 1558억원, 비은행기관은 419억원 각각 증가했다. 6월 말 여신 잔액은 252조4465억원이다.
예금은행에서는 가계대출이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3610억원 증가한 반면 기업대출은 반기 말 재무비율 관리 등의 영향으로 2201억원 감소했다. 비은행기관은 기업대출이 53억원 증가로 전환했고 가계대출은 304억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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