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3342명 전수조사

기사등록 2026/08/27 16: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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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돌봄 필요 주민 발굴

[대구=뉴시스] 대구 북구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 북구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북구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찾기 위해 우선관리 대상자 3342명을 전수조사한다고 27일 밝혔다.

조사는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 기존 신청·의뢰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돌봄 필요도가 높은 주민을 선제적으로 찾는 것이 목적이다.

조사 대상자는 건강보험 빅데이터에 포함된 장기요양 재가급여자와 등급외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기초생활수급자 중 75세 이상 고령 장애인 등이다.

조사 결과 통합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보건의료와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개선 등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하지만 관련 정보를 알지 못해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주민을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일 계획이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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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3342명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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