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수해복구지원단 150명, 통영 산양읍서 구슬땀

기사등록 2026/08/27 16: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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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시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수해복구지원단을 현장에 투입했다.

창원시는 27일 수해복구지원단 9개 단체, 150명을 통영시 산양읍 피해지역에 투입해 토사와 쓰레기, 부유물 제거 등 수해복구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수해복구지원단은 강기윤 시장의 특별지시에 따라 인접 지역의 수해 피해를 함께 극복하고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창원시는 봉사 인력과 장비 등을 현장에 투입해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

이날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이통장연합회,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자원봉사자들은 산양읍 피해지역에서 토사와 쓰레기, 부유물을 제거하고 주변 시설물을 정비하는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유관기관들도 지원에 동참했다. BNK경남은행은 삽과 장화 등 복구 장비와 간이 천막을 지원했으며,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중식, 경남개발공사는 간식,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커피차와 쿨링용품 등을 제공했다.

강 시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보태고자 수해복구지원단을 현장에 투입했다"며 "복구에 힘을 보태주신 지원단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피해 지역의 복구 상황을 세심하게 살펴 필요한 인력과 장비, 물품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시 현장을 찾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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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수해복구지원단 150명, 통영 산양읍서 구슬땀

기사등록 2026/08/27 16:35: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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