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첫 시립 치매요양원 준공…"96병상 연말 개원"

기사등록 2026/08/27 16: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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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치매요양원 조감도. (사진=인천시 제공) 2026.08.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시립치매요양원 조감도. (사진=인천시 제공) 2026.08.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시가 96병상 규모의 시립 치매요양원을 준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말 개원 예정인 인천시립치매요양원은 총사업비 213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980.35㎡, 지하 1층~지상 5층, 총 96병상 규모로 건립됐다.

치매전담실을 비롯해 물리치료실, 감각자극실, 프로그램실 등 환자 맞춤형 전문 시설이 구비됐다.

특히 입소 어르신들이 가정과 같은 편안함 속에서 정서적 안정을 누릴 수 있도록, 침실과 공동거실 등을 하나의 독립적인 생활 단위로 구성한 소규모 '유니트형(Unit) 공간 구조'를 전면 도입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고품질의 돌봄 서비스 실현을 위하여 전문 노하우를 가진 사회복지법인과 위·수탁 협약을 맺어 향후 5년간 시설을 운영하게 된다.

요양원은 시와 위·수탁 협약을 맺은 사회복지법인이 앞으로 5년간 운영하게 된다.

남영희 시 균형발전부시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전문성을 갖춘 수탁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치매 어르신에게는 존엄한 일상을, 가족에게는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돌봄 울타리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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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첫 시립 치매요양원 준공…"96병상 연말 개원"

기사등록 2026/08/27 16:26: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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