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27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계림동 한 도로에서 리어카를 끄는 어르신이 비를 맞으며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2026.08.27. lhh@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7/NISI20260827_0002223392_web.jpg?rnd=20260827161620)
[전남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27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계림동 한 도로에서 리어카를 끄는 어르신이 비를 맞으며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2026.08.27.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살인적 무더위 끝에 전남광주 일부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다.
27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5분을 기해 담양에 호우주의보를 발표했다. 앞서 기상청은 광주 동부와 광주 서부에도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이상이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날 남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이 전남 남해안 바닷가를 시작으로 북상하면서 오후 4시 기준 전남광주 곳곳에 빗줄기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자정까지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지역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예상 강수량은 10~60㎜다.
이번 비는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며 31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하천변 산책로 또는 지하차도 등 이용시 고립될 수 있으니 출입을 금지하고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급류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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