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에 긴급 지원 결정
두산에너빌 일부 직원 연락 두절
정연인 부회장 등 현장대응팀 급파
![[성남=뉴시스] 김금보 기자 = 지난 26일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투입됐던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인 직원 6명과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이 연락이 두절됐다.사진은 27일 두산에너빌리티 서울사무소가 입주해 있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두산타워. 2026.08.27.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7/NISI20260827_0021413371_web.jpg?rnd=20260827150006)
[성남=뉴시스] 김금보 기자 = 지난 26일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투입됐던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인 직원 6명과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이 연락이 두절됐다.사진은 27일 두산에너빌리티 서울사무소가 입주해 있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두산타워. 2026.08.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두산그룹이 갑작스러운 대홍수로 재해를 입은 네팔 라수와 지역에 500만 달러(약 70억원)를 긴급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두산은 피해 지역 수색과 구조 등 수습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두산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대규모 재해 상황에서 신속한 수습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는 네팔 현지 수력 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던 일부 직원들과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에 대응해 사태 파악과 수습을 위해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했다.
또한 정연인 대표이사 부회장을 포함한 현장 대응팀을 이날 네팔 현지로 급파했다.
정 부회장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출국 전 취재진과 만나 "관계 당국과 긴밀히 협력해서 연락이 닿지 않는 직원들의 구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두산은 피해 지역 수색과 구조 등 수습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두산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대규모 재해 상황에서 신속한 수습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는 네팔 현지 수력 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던 일부 직원들과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에 대응해 사태 파악과 수습을 위해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했다.
또한 정연인 대표이사 부회장을 포함한 현장 대응팀을 이날 네팔 현지로 급파했다.
정 부회장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출국 전 취재진과 만나 "관계 당국과 긴밀히 협력해서 연락이 닿지 않는 직원들의 구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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