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영양교사와 지역가공품 생산자 한자리에
영양교사·영양사와 지역가공품 생산자 간 정보 공유
![[전주=뉴시스] 27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주최한 '지역가공먹거리 소통교류회' 참석자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8.27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7/NISI20260827_0002223302_web.jpg?rnd=20260827153317)
[전주=뉴시스] 27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주최한 '지역가공먹거리 소통교류회' 참석자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8.27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이은미)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27일 전북특별자치도 및 완주군·진안군·임실군과 함께 '지역가공먹거리 소통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완주·진안·임실 지역가공품 생산업체 30여 개소와 학교 영양교사·영양사, 공공급식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권요안 전북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장, 정도건 전북자치도 농식품산업과장, 최옥현 완주군 농업정책과장, 정명석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장과 완주·진안·임실 급식 담당 공무원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현장에는 두부류, 떡갈비, 장류, 과채주스, 빵·쿠키류, 유제품 등 다양한 지역가공품이 전시됐으며, 영양교사와 생산자들은 제품의 맛과 특징, 용량·규격, 가격, 원재료 등의 정보를 나누고 급식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이은미 바이오진흥원 원장은 "이번 교류회가 영양교사와 생산자 간 이해를 넓히고 지역가공품의 학교·공공급식 연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북자치도, 시·군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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