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시스] 김동구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장이 마련한 '전북 조선기자재 기업 애로해소 및 산업 발전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7/NISI20260827_0002223118_web.jpg?rnd=20260827141820)
[군산=뉴시스] 김동구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장이 마련한 '전북 조선기자재 기업 애로해소 및 산업 발전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 김동구 위원장(군산2)은 지난 26일 군산에 위치한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조선기자재 기업 애로해소 및 산업 발전 간담회'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조선기자재 기업 대표, 전북특별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 군산시 경제산업국,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 등 유관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HD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이후 침체된 조선기자재 산업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제도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기업 대표들은 경영상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친환경·AI 선박 기자재 R&D 지원 확대 ▲조선업 맞춤형 전문 인력 수급 해소 ▲경영안정 자금 및 금융·세제 지원 등을 요청했다.
김동구 위원장은 "조선기자재 산업은 전북 해양수산 및 제조업의 뿌리이자 지역 경제를 떠받치는 핵심 축"이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도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실효성 있는 사업 발굴 및 예산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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