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파크뮤직페스티벌' 입장권 내일부터 예매

기사등록 2026/08/27 14: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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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4일 페스티벌 개최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의 야외 음악축제 '충주파크뮤직페스티벌'이 입장권 예매를 시작한다.

충주문화관광재단은 10월3~4일 탄금공원 잔디광장에서 개최할 충주파크뮤직페스티벌 입장권을 'NOL티켓'을 통해 28일부터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입장권 가격은 1일권 2만원, 양일권 3만원이며 충주 시민은 50% 특별 할인 혜택을 준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이 음악축제는 수준 높은 공연으로 호평을 얻었다.

올해 공연에서는 이틀 동안 국내 정상급 16팀 뮤지션과 지역 예술인들이 온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고품격 음악 피크닉을 선사할 계획이다.

첫날에는 충주시청소년우륵국악단과 앙상블 노엘, 사물놀이 몰개가 오프닝 무대를 연 뒤 다다다, 송소희, 홍이삭, 볼빨간사춘기, 김장훈이 낭만 가득한 가을밤을 연출할 예정이다.

이어 4일 우륵가야금연주단, 앙상블 시나위, 배부른 소리 공연에 이어 추다혜차지스, 소수빈, 산다라박, 선우정아, 김광진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재단 관계자는 "충주의 고유한 국악 자산과 현대적 아티스트를 전면에 배치했다"면서 "충주파크뮤직페스티벌은 수도권에 편중된 대형 페스티벌 인프라와 제작 노하우를 충주에서 만나볼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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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파크뮤직페스티벌' 입장권 내일부터 예매

기사등록 2026/08/27 14:14: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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