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이 27일 오후 제주시 이호이동 에스중앙병원 장례식장에서 '제주 실종 허위 종결 사건' 피해자 조문을 위해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 2026.08.27.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7/NISI20260827_0021413234_web.jpg?rnd=20260827134342)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이 27일 오후 제주시 이호이동 에스중앙병원 장례식장에서 '제주 실종 허위 종결 사건' 피해자 조문을 위해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 2026.08.27.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김수환 기자 =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이 실종신고 허위종결 사건의 실종자인 장 모(30대·여)씨의 빈소를 찾아 재차 사과했다.
고 청장은 27일 오후 1시께 장씨의 빈소를 찾아 유족들을 만났다.
이후 빈소 앞에서 취재진에게 "책임을 통감하며 유족들에게 재차 사과드렸다"며 "고인이 한 점 억울한 부분이 없도록 철저히 수사해서 유족들에게 통보해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족분들께서는 앞서 설명을 많이 들어서 그런지 조금은 차분한 모습을 보였다"며 "빈소를 방문한 점에 대해 고마움도 표시하셨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 관련 지휘라인 징계 의지를 묻는 질문에는 "현재 본청에서 감찰 조사중이기 때문에 그 결과를 기다려봐야한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이날 오전 고 청장은 대국민 사과 메시지를 통해 "끝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두 분의 고인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깊은 슬픔을 겪고 계실 유가족 여러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 등 혐의로 부 모(30대) 경장을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 부 경장은 지난 5월15일 장모씨에 대한 실종신고와 A(60대)씨에 대한 실종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다. A씨와 장씨는 지난 22일, 24일 각각 시신으로 발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고 청장은 27일 오후 1시께 장씨의 빈소를 찾아 유족들을 만났다.
이후 빈소 앞에서 취재진에게 "책임을 통감하며 유족들에게 재차 사과드렸다"며 "고인이 한 점 억울한 부분이 없도록 철저히 수사해서 유족들에게 통보해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족분들께서는 앞서 설명을 많이 들어서 그런지 조금은 차분한 모습을 보였다"며 "빈소를 방문한 점에 대해 고마움도 표시하셨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 관련 지휘라인 징계 의지를 묻는 질문에는 "현재 본청에서 감찰 조사중이기 때문에 그 결과를 기다려봐야한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이날 오전 고 청장은 대국민 사과 메시지를 통해 "끝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두 분의 고인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깊은 슬픔을 겪고 계실 유가족 여러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 등 혐의로 부 모(30대) 경장을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 부 경장은 지난 5월15일 장모씨에 대한 실종신고와 A(60대)씨에 대한 실종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다. A씨와 장씨는 지난 22일, 24일 각각 시신으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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