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06/NISI20250106_0001744232_web.jpg?rnd=2025010617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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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전북경진원)은 추석 명절을 맞아 일시적으로 자금이 필요하거나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석(명절) 경영안정자금' 150억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자금은 전년도 매출액의 50% 범위 내에서 기업당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한다. 기존 전북자치도 및 시·군에서 지원받은 운전자금과 별도로 신청할 수 있어 기업의 추가적인 자금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
융자기간은 2년 거치 일시상환이다. 대출금리 중 2%를 전북특별자치도가 이차보전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한다.
지원대상은 도내 소재 공장등록을 한 중소제조업체 또는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업체 등이다.
'추석(명절) 경영안정자금’은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종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현장 방문 접수는 불가능하다.
윤여봉 원장은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금융지원을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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