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C, 공항 인근 청소년 지역공부방 수료…중학생 40명에 1대1 멘토

기사등록 2026/08/27 13: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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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6일 한국공항공사 본사에서 열린 ‘2026년 지역공부방 프로그램 수료식’에서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왼쪽 아래에서 네 번째)과 진교훈 강서구청장(오른쪽 아래에서 여섯 번째), 최창남 기아대책 회장(오른쪽아래 에서 네 번째)이 대학생 멘토, 중학생 멘티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08.27.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6일 한국공항공사 본사에서 열린 ‘2026년 지역공부방 프로그램 수료식’에서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왼쪽 아래에서 네 번째)과 진교훈 강서구청장(오른쪽 아래에서 여섯 번째), 최창남 기아대책 회장(오른쪽아래 에서 네 번째)이 대학생 멘토, 중학생 멘티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08.27.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26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공항 인근 청소년 학습지원 프로그램 ‘지역공부방 Learn-way School’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지역공부방 Learn-way School’은 공항 인근 교육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의 학습을 지원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부터 약 두 달간 운영했다.

공사는 올해 서울 강서·양천지역과 전남 무안·목포지역의 중학생 40명을 대학생 멘토 40명과 일대일로 연결해 영어·수학 과목을 중심으로 총 40시간의 맞춤형 학습멘토링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전남지역 참여 인원을 멘토·멘티 각 20명으로 2배 확대하고, 멘토 대상 사전 코칭교육과 멘티의 학습 의욕을 높이는 학습 습관 인증 챌린지와 퀴즈대회 등을 새롭게 운영했다.

또한 참여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대학생 멘토에게는 취업·진로 설계 분야, 중학생 멘티에게는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 특강을 각각 제공하고, 멘토와 멘티가 함께하는 공항 견학, 문화체험, 봉사활동 등을 운영해 진로탐색과 정서적 교류를 지원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약 두 달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멘토와 멘티에게 수료증과 장학금을 전달했다.

우수 멘토 7명에게는 한국공항공사 사장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 멘티 6명에게는 온라인 강의 수강권을 제공했다.

공사는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대학생 멘토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인턴형 프로그램에 지원할 경우 가점 부여 혜택을 제공하는 등 취업과 진로 설계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에게는 학업에 대한 자신감과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고, 대학생에게는 나눔의 가치를 체감하는 뜻깊은 경험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공항 인근 청소년들이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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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C, 공항 인근 청소년 지역공부방 수료…중학생 40명에 1대1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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