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건 제안 중 18건 최종 선정
![[서울=뉴시스] 지난 12일 열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선정을 위한 서울 용산구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용산구 제공) 2026.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7/NISI20260827_0002223040_web.jpg?rnd=20260827134239)
[서울=뉴시스] 지난 12일 열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선정을 위한 서울 용산구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용산구 제공) 2026.08.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용산구는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사업 18건을 총 10억원 규모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도다. 구는 올해 3~4월 공모를 통해 제안 104건을 접수했다. 소관 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18건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상정했다.
동별로 선출된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은 행정보건·문화도시·복지건설 3개 분과위원회에서 심사를 진행해 지난 12일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사업에는 ▲신창동 어린이공원 정비(원효로2동) ▲우리 동네 노후계단 정비(청파동) ▲효창공원 가는 길에 보행 방향을 알려주는 사인블록 설치(효창동) 등이 포함됐다.
선정된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이 수렴한 구민 의견과 함께 소관 부서에 전달된다. 구가 용산구의회에 제출할 2027년도 사업예산안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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